상상력이 바로 컨텐츠가 되는 

세상을 만듭니다.


태나다는 삼성전자 C-LAB 스핀오프 41호 기업입니다.

삼성전자에서 증강현실(AR)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저희는 

2019년 C-LAB 블록버스터팀으로 AR기술을 활용한 영상합성 도구를 개발하였습니다.

2020년 5월 삼성전자에서 스핀오프하여, 태나다 주식회사를 창업하였습니다.

누구나 상상력을 컨텐츠로 옮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.